[하모니] 우리는 열 식구! 다둥이네 좌충우돌 행복 일기 - 5부
모처럼 다둥이네 가족이 향한 곳은 바로 집 근처 놀이터!
집에선 맘껏 뛰어놀지 못했던 아이들이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할 시간입니다.
연년생이 많아 또래 친구와도 같은 7남매!
덕분에 달리기부터 시소까지,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합니다.
어느덧 저녁 시간~!
넓은 거실에 알록달록한 이불이 깔리자, 금세 다둥이네 침실이 되었습니다.
한편, 임신 중이라 다리가 아픈 아내가 걱정되는 장환 씨.
아이들을 모두 재운 후 아내에게로 가 특급 서비스를 해줍니다.
함께 산 지 어느덧 11년, 지치고 힘든 적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늘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부부입니다.
행복을 꿈꾸는 다둥이네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.
#하모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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